
한국지엠의 3월 수출은 총 2만1,212대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2,626대 수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렌디한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과 성능,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쉐보레 스파크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생산 재개에 힘입어 3월 한달간 총 3,103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184.7% 증가세를 기록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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