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S22, 사전 예약 고객 절반 ‘울트라’ 모델 선택"

심준보 기자

2022-02-15 10:56:10

갤럭시 S22 3종 모습.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2 3종 모습.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갤럭시S22의 사전예약 첫 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예약자 중 절반 이상이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S22 Ultra 모델의 예약 비중이 전체 예약가입자 중 약 53%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갤럭시S22가 약 27%, 갤럭시S22+가 약 20%의 비중을 차지했다.

울트라 모델에 대한 인기는 갤럭시Z 플립·폴드3의 출시로 미뤄졌던 노트 시리즈의 탄탄한 마니아층이 몰린 것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갤럭시S22 Ultra는 필기하기 좋은 6.8인치의 대화면과 S펜을 갖췄다.

울트라 모델에 이어 인기가 많은 모델은 갤럭시S22로 나타났다. 한 손에 들어오는 6.1인치의 디스플레이와 저렴한 출고가를 앞세워 사전 예약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갤럭시S22 Ultra모델의 4가지 색상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팬텀 블랙’이다. ‘팬텀 블랙’ 색상 모델을 선택한 예약자 비중은 약 33%로 가장 높았으며, ‘팬텀 화이트’(약 23%), ‘그린’(약 24%), ‘버건디’(약 20%)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S22+는 ▲팬텀 블랙(약 30%) ▲팬텀 화이트(약 24%) ▲그린(약 24%) ▲핑크 골드(약 22%) 순으로 나타났고, 갤럭시S22는 ▲팬텀 화이트(약 33%) ▲팬텀 블랙(약 27%) ▲핑크 골드(약 22%) ▲그린(약 18%) 순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시작한 갤럭시S22 사전예약 첫날 전체 실적은 전작인 갤럭시S21에 비해 3배가량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2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강남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일상비일상의틈’에서는 갤럭시S22 팝업 행사도 진행중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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