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운드바 블랙 청약 건수 설연휴 직후 207% 증가"

심준보 기자

2022-02-09 09:05:00

LG유플러스는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U+tv 사운드바 블랙’의 청약 건 수가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U+tv 사운드바 블랙 셋톱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U+tv 사운드바 블랙’의 청약 건 수가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U+tv 사운드바 블랙 셋톱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U+tv 사운드바 블랙’의 청약 건 수가 크게 늘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림픽 개막 직전이자 설 연휴 직후인 2월 3~4일 사운드바 블랙의 청약 건 수는 직전 주인 1월 27~28일 대비 207% 증가했다. 회사측은 겨울 올림픽 개막과 함께 생생한 스포츠 현장을 귀로 체감하려는 고객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U+tv UHD4’ 셋톱박스의 청약 건 수도 84% 늘었다. UHD4는 AI가 집안 공간과 기존 TV 스피커 및 콘텐츠에 맞춰 최적의 사운드를 자동으로 제공해준다.

사운드바 블랙은 세계 최초로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로 영상의 밝음과 어두움을 극대화하고 상향 스피커를 포함한 총 8개의 고성능 스피커가 고출력 사운드를 천정과 벽의 반사를 통해 몰입감 있는 영화와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데 특화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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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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