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8명,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가 각 1명씩 총 11명이다.
'삼성명장'은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제조 관련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해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 그리고 리더십을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다음은 '삼성명장'의 명단이다.
▲ 삼성전자
품질 부문: 오창진 명장(51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업마케팅 부문: 민형기 명장(55세), 한국총괄
구매 부문: 권성수 명장(54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설비 부문: 이광호 명장(50세), 메모리사업부
설비 부문: 홍진석 명장(53세), 반도체연구소
인프라 부문: 김효섭 명장(50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품질 부문: 조용환 명장(50세), 메모리사업부
▲ 삼성디스플레이
인프라 부문: 정인규 명장(50세), 글로벌인프라총괄
▲ 삼성SDI
설비 부문: 박형수 명장(52세), 중대형전지사업부
▲ 삼성전기
제조기술 부문: 함동수 명장(52세),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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