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총 230건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헌혈유공패 부문에 ‘내안의 적십자(김우재)’, 헌혈배지 부문에 ‘Blood drops fill the heart(김수진)’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디자인과 재질 등에 대한 세부 보완 과정을 거쳐, 2022년 1분기 중 기존 헌혈유공장과 부상품을 대체하여 다회헌혈자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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