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8일 충남 아산1캠퍼스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BSI로부터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는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인해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고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 시스템으로 'ISO 22301'은 BCMS 구축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에 환경안전, 인프라 분야 등에 구축한 BCMS를 이번에 제조 분야를 포함해 전사로 확대하였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1위 스마트폰용 OLED 공급 업체로서 어떤 리스크에도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의 신뢰도를 더욱더 상승시킨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