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탈퇴(준)조합원 미지급 출자·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전개

김정훈 기자

2021-08-16 18:47:09

농협전남본부 전경/사진=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 전경/사진=농협전남본부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탈퇴조합원이 찾아가지 않은 출자금과 배당금에 대한 환급을 위해 8월부터 11월말까지'탈퇴(준)조합원 미지급 출자금·배당금 찾아주기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급대상은 조합원 탈퇴 후 미환급 지분, (준)조합원 탈퇴 후 미환급 가입금, 장기간 청구가 없는 배당금이며, 탈퇴(준)조합원 미환급자에 대해 관내 지역농협에서는 지분환급 청구 안내통지서 3회 이상 발송, 전화 및 현지 방문 등을 병행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탈퇴(준)조합원의 주소지가 변경돼 안내통지서가 반송된 탈퇴조합원에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신 주민등록 주소를 제공 받아 해당 농·축협에서 동 주소로 안내통지서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환급 안내를 받은 탈퇴(준)조합원은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본인 확인(신분증 지참) 후 환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미환급 출자금과 배당금을 수령 받으면 된다.

출자금과 배당금 수령여부가 궁금한 탈퇴(준)조합원은 농협포탈 이나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 등 본인확인을 거쳐야 하며, 기준일 현재 미환급 지분·배당금 유무 및 해당 사무소 연락처 등을 알 수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농협은 이번 탈퇴(준)조합원의 잊고 계신 미환급 지분 및 배당금 환급 안내를 통해 대고객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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