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볼링팀, 전국대회 금메달 '최강팀 입증'

김정훈 기자

2021-07-29 10:55:20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미(오른쪽) 선수를 비롯해 2인조전 은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한 이영승 선수/사진=곡성군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미(오른쪽) 선수를 비롯해 2인조전 은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한 이영승 선수/사진=곡성군
[곡성=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곡성군 볼링팀 김현미 선수가 2021년 제22회 대한볼링협회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전주 라운볼링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시설공단 선수를 2278(평균 227점)대 2224(평균 222점)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개인전 및 단체전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종합에서 부산남구청 선수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곡성군 볼링팀을 지도하고 있는 강대연 감독은 “김현미 선수는 집중력이 강한데다 꾸준함이 돋보이는 연습벌레다. 레인 적응 및 정확성이 우수하고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해서 우리 팀의 기둥 역할을 하는 선수다.”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미 선수를 비롯해 2인조전 은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한 이영승 선수에게“우리 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수해와 코로나로 지쳐 있는 군민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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