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회 출범…김주언 이사등 신임이사 7명 임명

김수아 기자

2021-07-19 10:37:29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 중 한 명인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 중 한 명인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근거해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책임지는 뉴스통신진흥회의 제6기 이사 7명을 임명했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올 16일부터 2024년 7월 15일 까지 3년이며 이사장을 제외하면 모두 비상임이다.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회 추천 3인과 신문협회·방송협회에서 각각 추천한 1인을 포함해 대통령이 진흥회 이사 7인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신임 이사는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엠비씨 시앤아이(MBC C&I) 대표이사,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이사 등 7명이다.

임기 동안 뉴스통신진흥회 이들 이사는 뉴스통신의 진흥과 연합뉴스의 독립성, 공적 책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뉴스통신진흥자금의 운용 관리, 연합뉴스사의 임원 추천 권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은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5항에 따라 호선으로 결정되며 뉴스통신진흥회는 이달 중에 별도의 회의를 개최, 차기 이사장을 호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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