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됐으며,시·군 부문 42건 중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개 시·군 사례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도민 평가와 직원 투표, 주제 발표 등 3가지 항목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암군은 적극행정을 통해 계절과일인 무화과를 4계절 맛볼 수 있는 지역대표 먹거리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암은 전국의 생산량 56%를 차지하는 무화과의 주산지이자, 첫 재배지로서 무화과 주산지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무화과의 맛·상품성은 최고이지만 저장성이 낮아, 수확철(8~11월)에 생과로 맛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달빛무화과 쌀빵을 개발 ·판매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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