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저소득가정 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7-13 15:31:29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 주은태)는 관내 저소득 가정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진 모 어르신(91세)으로 알츠하이머 지병을 앓고 있어 단독주택 외부에 설치돼 있는 재래식 화장실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화장실 개선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지사장 최완일)에서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주택 내부에 안전손잡이와 양변기를 설치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편의에 맞춰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진 모 어르신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화장실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관사회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