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계는 재택근무 횟수를 늘리거나 전면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8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정부 지침 발표 전 선제적으로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택 근무 중심의 자율 출근 제도를 운영해 왔던 크래프톤은 12일부터 일주일 간 선제적으로 재택으로 업무를 이어간 후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근무기간 중 불가피하게 출근해야 하는 임직원의 경우 왕복 택시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12일부터 2주 간 전사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내부 공지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주 2일 재택근무와 4일 출근 체제였으나 이를 2주 1회로 재택근무 횟수를 줄이려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 됨에 따라 전면 재검토 끝에 모든 임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됐다.
마찬가지로 넥슨(넥슨코리아 대표 이정헌) 또한 주 3일 출근, 2일 재택근무 체제였으나 12일부터는 전사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전면 재택근무 기간에 회사에 출근해야할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출근 직원은 출·퇴근 택시비를 지원 받을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 역시 내주부터 전 임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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