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비금도 치유의숲 조성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이 있는 산림치유 기반을 확충하고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천사대교와 추포대교 개통으로 뱃길 여행이 더 편리해져 외부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비금도'이다.
편백·천일염 등 생태 자연을 활용한 매력적인 비금도 치유의숲을 조성해 산림생태 휴양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금도 치유의숲은 편백숲길과 해당화언덕길을 거닐며 푸른 바다와 녹색의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산책이 가능한 치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륙에서 벗어난 섬 비금도를 해송과 편백숲 그리고 첫구지해변을 활용한 치유의 숲을 조성해 국민 누구나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해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신안군이 가진 생태환경과 역사자원을 활용한 바다 위 꽃 정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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