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범식은 신임회장 취임, 내·외빈 축사, 창립축하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에 이어 주민자치연합회 주요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회는 김동수씨를 대표회장, 김명기·박태순·김경묵·이철승씨를 공동회장에 각각 선임했다.
김동수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주도의 주민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우리의 변화와 행동이 축적되고 전수되면 우리 스스로가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것이고 모세혈관이 될 것이고 이는 곧 주민자치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주민자치의 능력을 키우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광주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워크샵 개최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님들과 96개동 주민자치회장 및 자치위원장님들을 민관협치의 중요 파트너로, 각종 위원회 등 광주시정 운영에 적극 모시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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