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운영위원회는 1993년 도입된 법정기구로서, 학교운영의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통해 학교자치를 활성화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학교 현안에서부터 순천 지역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 교육환경 개선, 나아가 전남교육 정책의 미래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과 열띤 대화를 나눴다.
또한, ‘폐교를 지역민에게’,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등 전남교육청 핵심정책 대해 설명을 듣고 평소 생각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늘 경청올레를 통해 조금이나마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의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오늘 대화를 통해 ‘교육감 마음 속에는 항상 아이들이 자리 잡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는 13일 여수, 20일 광양, 27일 목포에서 각각 학교운영위원장과 경청올레를 계속할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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