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4일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일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과소장, 읍·면장, 본청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 원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감염병 확산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행정이 점차 기지개를 펴는 출발 신호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관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60%에 육박함에 따라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 또한 집합교육이 이뤄지는 데 힘을 보탰다.
오 원장은 이날 교육에서 공직 재직시절 성공적인 업무 추진 경험을 군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근 정부정책 방향과 이에 대응한 함평군의 주요 공모사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이상익 군수는 “최근 정부 정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정부예산 지원 방식도 공모를 통한 경쟁 지원 형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직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37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지난 6월 말까지 15개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총 110억 원을 확보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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