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도 여름 동안 장마, 태풍 등에 따른 많은 양의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대규모 수해복구사업장,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소하천, 하수도 등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28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수중펌프, pp포대 등 11개 품목 총 1550여 개의 수방자재를 추가로 보급한다.
침수 우려가 있는 취약도로의 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침수차량 발생을 대비한 주차 공간도 확보·운영한다.
북구는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정보 예찰, 신속한 재난 예·경보 전파 등 재난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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