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소득 감소 등으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를 선별해 한시적(1회)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6일까지 총 3355가구가 한시 생계지원을 신청했으며, 군은 소득과 재산 및 소득 감소 사항을 확인하여 최종 2692가구를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771가구보다 훌쩍 뛰어넘는 결과로, 당초 예산 8억8500만 원에서 2억4900만 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총 11억3400만 원을 확보했다.
오는 25일 저소득가구 1324가구에 대해 가구당 50만 원(총 6억2200만 원)을 1차 지급하고, 나머지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 대상 1368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 원(총 2억7360만 원)을 28일 지급하게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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