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4분경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쪽 2km 인근 해상에서 2.99톤급 연안자망 어선 A호(신안 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 도중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의 안전상태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신고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등선해 선수 갑판 쪽 어창에서 해수가 유입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다행히 추가 침수 및 주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은 A호에 직접 승선해 안전관리를 실시, 이날 오후 3시 33분경 신안군 지도 참도선착장으로 무사히 입항 조치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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