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 대응'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6-24 13:58:49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영암=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군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생산량 증가 및 소비시장 한계로 출하 시 적자가 누적돼 양식어가의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민물장어를 품목으로 선정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물장어가 위판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전국영암직매장에서 30%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영암직매장에서 kg당 2만500원에 3톤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추후 온라인(기찬들 영암몰과 연계)에서 도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정채 영암군산림해양과장은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자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건강 보양식 민물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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