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7호 기적의 놀이터는 지역 주민이 장소를 선정하고 어린이․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모인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난 3월 어린이 감리단 운영기간동안 아이들이 직접 제기한 미비한 사항을 보완했다.
또 놀이터 명칭(제7호 북적북적 기적의 놀이터)도 동명초등학교 학생들의 공모로 선정되는 등 놀이터 조성과정에서 놀이터를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제7호 기적의 놀이터는 해룡면 상삼리 690번지 약 450㎡부지에 놀이시설 6종(모래놀이대, 어드벤처네트, 회전놀이대, 짚라인, 트램플린, 그네 등)과 벤치․음수대․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버드내공원에 기적의 도서관과 연계해 조성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제7호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만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름을 짓고 놀이터 개선에 참여해준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며 "놀이터의 이름처럼 친구, 가족들과 행복의 웃음꽃으로 북적거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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