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이순종 회장과 홍인성 구청장(사진 왼쪽부터)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412200604276f98d71351e145217939.jpg&nmt=23)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구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천 자치구중 중구가 최고금액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폐업 등으로 공제금을 청구할 경우 납부 부금과 연복리 이자를 돌려받는 사업이다.
중구에서는 7월부터 관내 사업장을 둔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 신규 가입시 가입장려금을 매월 2만 원씩 연말까지 최대 12만 원(6회)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는 향후 공제금을 청구할 경우 본인 납부 부금과 연 2.5%의 연복리이자(변동금리)는 물론, 중구 장려금(월 2만원)과 인천시 장려금(월 2만원)을 합해 최대 24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노란우산 가입자는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 납입금 내 대출, 2년간 무료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영위기에 상시 노출되는 등 사회보장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민원기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중구회장은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영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소상공인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이번 중구청의 지원사업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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