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46.9% 달성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는 중간검진을 통해 12주간의 건강위험요인 변화를 확인하고, 12주간의 활동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영양, 운동, 건강) 상담을 받는다.
24일 광양시보건소에 따르면 중간검진 결과, 검진 대상자 143명 가운데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67명(46.9%)으로 높은 위험요인 개선율을 보였다.
중간검진에 참여한 대상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체성분계를 무상 제공받고 1:1 맞춤형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지도 등 12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12주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활동량계를 통해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스마트폰을 통해 나에게 맞는 영양, 운동, 건강상담을 제공받아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서비스 참여 24주 후인, 오는 8~9월 최종검진 및 방문 상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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