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양 기관 종합상황실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공동대응 유관기관별 업무범위 및 헬기운항에 관한 사항, 해상과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긴급신고 공동대응 자체 숙달훈련 관련 협조 요청 등에 대해 의논했다.
이들 기관은 매년 긴급신고 공동대응 간담회를 통해 재난 시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박경채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장은 “서해해경청과 전남 소방본부는 지속적으로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계속해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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