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 공유회는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이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창업스쿨은 사회적기업의 이해와 세무 관리, 조직 관리 및 리더십, 비즈니스 모델 정립, 사업 계획서 작성법 등 사회적 기업가와 법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이 팀을 만들어 창업 아이템에 대한 상대방의 생각을 공유하며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정립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창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돋보였다.
총 5개 팀이 참여했으며, '해조류 건어물 제조 판매'를 발표한 (유)완도세계로수산 김민숙씨가 최우수상, '청산도 구들장논 복원 및 농작물 생산 판매'를 발표한 청산도 구들장논 보전두레 김미경씨가 우수상, '지역 문화재 보호 활동 및 체험 공연'을 발표한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의 김경석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완도군은 사회적기업 창업스쿨 성과 공유회가 창업 희망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경제교통과장은 "성과 공유회가 '지원사업의 끝'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도전하는 군민들이 스스로 쌓아 올린 경험과 열정의 토대에서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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