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핵심관계자 면담, 현안사업 15건 497억원 국비 건의

이번 방문은 “6~7월은 기획재정부에서 각 부처 내년 정부예산안을 대체적으로 확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수가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해 국비 재원을 최대로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군수는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과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면담한 후, 곧바로 농림해양예산과, 고용환경예산과 등 주요 예산부서 5개과를 잇따라 방문해 담당부서장 및 관계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일일이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주요 현안 건의사업은 △고흥 군립 추모공원 조성 △국도 77호선 영남 금사 위험도로 개선 △스마트팜 혁신밸리 주민참여형 온실조성 △녹동항 마리나형 어선계류장 설치 △풍남항 마른김 가공 배출수 공동 방류시설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15건사업 497억원이다.
이어, 기재부 소속 출향 향우공무원들을 만나 지역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속도감 있게 변화된 고향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도 정부예산안은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고, 국회는 12월 2일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최종 의결 확정하게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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