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의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 접수, 최종 5개 선정
![박남춘 시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316332708378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시는 지난 5. 10일 ~ 5. 31일까지 22일간 ‘생활 속 불편함! 스마트 기술로 해결!’을 주제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주)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 된 46개의 시민 제안은 1,2차 전문기관 및 실무부서 심사를 거쳐 3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5개 우수 제안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버스정류장 정차유도 및 노선번호 표시 알림등’(제안자 김자은)은 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장 대기 혼잡도를 경감해 대중교통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정류장 정차질서 및 승차질서 안내 등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The 안심보행(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이 각각 최우수상을, ‘키오스크 지문 인식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개선’,‘지하철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으며, 등급별 20만원~100만원의 부상금이 인천e음 화폐로 지급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우수 제안자를 격려하고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인천시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균형발전, 생활안전 등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시민의 일상을 윤택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시민이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공모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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