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부기관장 회의 이후 올해 두 번째 부기관장 회의이다.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 상황과 주관전시회 개최 등을, 광주환경공단은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선포식 개최 등을 설명했다.
이어 기관 경영성과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성과창출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형식적인 홍보 노력으로는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기관장 회의와 부기관장 회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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