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사장은 식량안보 강화와 농어민 소득증진을 위한 ‘식량 전략 비축기지’, ‘주민참여형 스마트팜’ 등 신규사업을 위해 내부에 미래사업개발T/F를 신설하고,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 등 대정부 관계자, KIST‧대학교수 등 전문가, 새만금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해왔다. 그 결과 식량 전략 비축기지 건설 검토를 위한 예산이 202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김 사장은 취임 이후 지역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전라남도-11번가와의 3자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먹거리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농수산식품산업 빅데이터 활용 확대·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문화정보원, 대한민국식품명인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앞으로도 공사사업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사는 지난 4월 고객사·협력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학계, 국제기구, 언론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ESG경영 CEO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속가능한 기업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공사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 참여, ESG경영 협약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에 나섰으며, 내부적으로는 ESG경영 추진 능력을 관리자 인사고과 항목으로 반영하는 등 대내외로 ESG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eaT)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전국 초·중·고교의 약 90%가 투명하고 공정한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과 계약을 위해 eaT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공사는 공공급식 분야로 급식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 군대 내 급식 개선의 일환으로 군 급식에 eaT시스템 도입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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