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까지 2개월간 자체 교관을 선정 '현장요원 긴급구조 과정'을 개설하여 초기 현장 구조능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현장요원 긴급구조 과정은 사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을 마주하는 함정 및 파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추락 및 전복 선박 발생 상황을 연출한 훈련으로 현장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 및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해상교육과 수영장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기본과정과 보수과정으로 나누어져 현장부서 경찰관 총 54명이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최일선 현장부서 경찰관의 초등 대응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통해 구조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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