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추진

김정훈 기자

2021-06-22 06:15:53

코로나 19로 지친 농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

신안군청 전경/사진=신안군
신안군청 전경/사진=신안군
[신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신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근로자 입국 제한 영향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해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이용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시행으로 1만1000농가에 감면 해택을 줘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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