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마을 안전시설 설치 및 이동세탁 방문 봉사 활동에 도시락 70여개를 함께 취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부분 고령자들로 복통과 설사, 발열 증세가 있었으며 의식이 저하된 사례도 발생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된 만큼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사례가 더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패류는 익혀 먹고, 냉장고라도 장기간 음식물 보관을 삼가해야 하며 조리도구와 식기구 세척과 조리 후 음식을 바로 먹어야 한다”며 음식물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