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경 부안군 위도 남서방 2킬로미터 해상에서 A호(4.98톤, 모터보트, 승선원8)가 같은 날 05:00시경 격포항에서 출항하여 위도 인근해상에서 조향장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고 부안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의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112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선장인 문씨등 8명을 구조정으로 탑승시키고 경찰관이 조향장치 고장의 원인을 분석했다.
부안해경 경찰관들이 조향장치를 자체수리 했고 이후 자체 시운전 결과 정상 작동 됐으며, 선장 상대 음주측정 한바 이상없음 확인하고 격포항으로 항해 하도록 했다.
또한, 19일 오전 11시경 위도 식도 인근해상 엔진고장 시동불능 레저기구(2.29톤, 승선원 4명)을 구조하여 위도항 안전지대로 예인조치 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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