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산수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34억 원(국비 17, 군비 17)을 투입해 하수관로 1.84㎞, 상수관로 1.3㎞, 중계펌프장 1개소, 가압펌프장 1개소 등을 신설 및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 중 하나인 구례읍 봉서리 산수동마을은 구례읍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하수 미처리구역이었다.
군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 하수처리 및 지방상수도 연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북문 돌틈 삼거리 구간의 인도에 있는 오수받이를 주철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좁은 시내 도로 및 마을 골목길 관로 터파기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공공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배려로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향후에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이 미수립된 마을에 대해 환경부에 지속해서 건의해 공공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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