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컬러링은 고객이 설정한 짧고 간결한 형태의 ‘숏폼(Short-form)’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다. 최신 뮤직비디오, 인기 영상을 비롯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들은 27일부터 V컬러링 앱(App.)을 설치하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S21, 갤럭시 S20 사용자들부터 단말 업데이트를 통해 발신 시 V컬러링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반기부터는 서비스 대상 단말이 더 확대된다.
현재 KT와 SKT의 V컬러링 가입자는 5월 기준 약 150만명이다. 현재 V컬러링 이용자는 약 4000종의 유·무료 영상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제작되는 통신 3사의 오리지널콘텐츠 공급을 통해 콘텐츠 수는 더 빠른 속도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V컬러링의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2개월 이용료를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가입 월에 최초로 콘텐츠 설정을 한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GS상품권 2천원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아울러 각 통신사의 채널에서만 참여 가능했던 프로모션이 오는 6월부터는 통신사 구분 없이 V컬러링 전용 APP, SNS 채널등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진다. KT는 SKT-LGU+와 7월 틱톡과 함께 하는 V컬러링 챌린지를 시작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V컬러링은 부가서비스를 뛰어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며, “통신 3사의 협업으로 V컬러링을 세련되고 재미있는 구독형 영상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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