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의 ESG 포모사본드이자 우리카드 최초의 공모사채 발행이다.
만기는 5년으로 금리는 USD Treasury 5년물에 1.00%를 가산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이번 채권은 LIBOR 폐지에 대응하여 국내 최초의 포모사시장 고정금리채권으로서의 첫 발행이며, 이를 통해 고정금리채도 포모사시장에서 발행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성과라고 평가받았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Credit Agricole, HSBC, Societe Generale이 공동 주관을 맡았으며, 싱가폴증권거래소(SGX)와 대만증권거래소(TPEx)에 동시 상장해 양 거래소의 투자자들이 채권을 더욱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투자자의 폭과 유동성을 높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 심리에도 불구하고, 우리카드에 대한 높은 대외 신인도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발행조건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