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6회를 맞는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동양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농협은 코로나19로 개최가 취소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참가하여 국산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홍보했다.
농협은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계열사 및 수출농협이 함께하는 통합 홍보관 운영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에 타격을 입은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회복을 위한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김치, 흑마늘 등 건강식 위주의 가공식품도 소개·홍보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마케팅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러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협 농식품을 소개하고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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