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월 국내 채권금리는 백신 보급과 대규모 재정확대 및 통화완화 정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과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 국채 공급우려 등으로 중장기 금리 급등하며 커브 스티프닝 시현하였다.
월초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보상 계획에 따른 국채 수급 우려로 중장기 금리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확대되었고,
중순이후 금통위의 금리 동결(2.25)과 한은의 국고채 단순매입 발표(2.26, 상반기 5~7조원)에도 글로벌 금리 상승세 지속, 인플레이션 기대 및 국채 공급 우려에 따라 금리 상승세 지속하였다.
2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회사채 및 금융채의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11.3조원 증가,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31.8조원 증가하면서 2,317.4조원을 기록하였다.
2월 ESG 채권은 일반기업들의 녹색채권 및 지속가능채권의 발행이 급증하면서 전월대비 2.6조원 증가한 총 7조 7,410억원 발행하였다.
2월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저금리에 따른 기업들의 발행수요 증가로 총 73건 6조 5,6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30조 4,330억원으로 참여율(수요예측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463.9%이며 전년동월대비 107.2%p 증가하였다.
2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발행 규모 증가에도 금리 상승세 지속과 설 연휴 등으로 전월대비 18.8조원 감소한 436.7조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1.0조원 증가한 24.3조원 기록하였다.
투자자별 거래량은 거래량 감소에 따라 자산운용, 증권사 및 보험의 채권 거래량은 전월대비 각각 13.2조원, 8.6조원 및 3.7조원 증가하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재정거래 유인 지속과 국가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등으로 국채 5.7조원 통안채 4.7조원 등 총 11.0조원 큰폭 순매수하였다.
2월 중 CD 발행금액은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대비 1조 6,800억원 증가한 총 3조 8,000억원(총 25건) 발행되었다.
2월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의 금리동결에도 시중은행의 CD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4bp 상승한 0.7%를 기록하였다.
2월 중 QIB채권 등록은 2개 종목, 1.3조원이며, 제도도입(’12.7월) 이후 ‘21.2월말까지 총 277개 종목 약 104조원의 QIB채권이 등록되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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