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기후 위기 시대의 투자' 온라인 특강

장순영 기자

2021-03-04 11:12:55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투교협)는 3월 8(월) 저녁 8시부터 ‘기후위기 시대의 투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은기환 한화자산운용 책임운용역(차장)이다.

기후위기는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으며, 최근의 미국 텍사스 한파와 폭설, 대만의 장기간 가뭄은 주요 산업 시설의 가동에 영향을 줄 정도로 경제적 피해가 상당하다. 투자에 있어서 기후위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설명하고,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본질을 전달하여,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위협하는 요인을 알아 볼 예정이다. 지금 이대로 갈 경우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 금융시장 참여자들에게 확산될 경우, 직면한 문제를 매우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즉, 금융시장의 순기능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점이 최근 관심이 많은 ESG투자와 기후금융의 핵심이다.

또한 기후금융 동향과 기후정책 동향을 알아보고, 관련 산업의 전망까지도 정리하여, 기후위기 시대에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투자자들에게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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