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부실징후기업과 회생기업 등의 경영정상화를 돕기 위해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회생기업 신규자금 지원, △자산매입 후 임대 지원, △동산담보금융 지원, △담보부사채 발행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신설된 협의회는 캠코가 운영하는 지원제도를 상호 연계해 개별기업 상황에 맞는 제도를 찾아 지원하고,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여 조기 경영정상화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위원장) 외 기업지원 5개 부처장으로 구성 된다. 앞으로 협의회는 연계지원 필요성과 지원 효과가 큰 사례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며, 제도개선 방안도 꾸준히 모색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해 온기업 회원체계를 개편하고, 기업회원 대상 재무자문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캠코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인하와 특별재난지역 채무자 등에 대한 채무감면 및 상환유예 등 포용금융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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