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보증은 사회간접자본(SOC)건설 관련 사업자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로, 민간자본을 활용해 부족한 정부재원을 보충하고 민간의 효율성을 공공 부문에 도입하기 위해 1995년 시작됐다.
신보는 지난 해 정부의 ‘경제 활력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SOC투자 확대 정책’에 따라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2조 513억원을 지원해 2019년 대비 13.3% 증가한 공급실적을 기록했다.
신보는 올해에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정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에 발맞추어 다양한 유형의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뉴딜펀드 등 새로운 금융방식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투자사업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신보의 축적된 전문성을 활용해 기존 사업의 금융 재구조화 지원 및 지역 개발사업의 금융자문 지원도 적극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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