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록의 홍보대사에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랩퍼 비와이와 자신만의 컬러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레드벨벳 슬기를 발탁했다.
비와이와 슬기는 각 분야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신형 티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티록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Born Confident”라는 핵심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가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The new T-Roc)’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컴팩트 SUV로 전세계적으로50만대 가까이 판매된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다. 특히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로서, 탄탄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컴팩트 SUV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신형 티록의 가격은 스타일 모델 35,992,000원, 프리미엄 모델 39,343,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40,328,000원 이다. 전 트림 모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형 티록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해당 프로그램 이용 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모든 혜택을 더하면 스타일 모델의 경우 3,200만원 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포함).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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