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인재개발원 및 교육원의 사업추진결의를 다지고, 신임교수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재개발원 및 범농협 9개 교육원 임직원 등 총 117명이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말 범농협 디지털혁신을 위해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분야·직무별로 본격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금년도 교육목표 인원은 총 1만 5천명으로 농협은 데이터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주요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분야별 맞춤 교육과 신규직원부터 농축협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직무 수행에 필요한 디지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디지털혁신 인사이트 사이버교육(입문) ▲기본 코딩 교육(초급) ▲디지털석사 과정(중고급) ▲농협대 디지털MBA를 비롯한 산학협력 과정 등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농협대 MBA과정은 범농협 디지털 DNA 전파 및 법인간 시너지 제고를 목적으로 신설된 6개월 전일제 교육과정으로 연간 100명의 교육생 육성을 목표로 하며, 향후 농협의 디지털 사관학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무는 “유통대변혁과 디지털혁신의 시작은 직원의 인식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디지털 혁신은 향후 100년 농협을 가늠하는 미래 성장 동력인만큼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며, 범농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하는데 교육원이 그 본연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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