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코리아‧아모레퍼시픽‧애경산업‧LG생활건강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뷰티플 어스, 뷰티플 얼스’(Beautiful us, Beautiful earth)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4대 중점목표는 △ 재활용 어려운 제품 100% 제거(RECYCLE) △ 석유기반 플라스틱 사용 30% 감소(REDUCE) △ 리필 활성화(REUSE) △ 판매한 용기의 자체회수(REVERSE COLLECT) 등이다.
서울YWCA‧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자원순환사회연대는 화장품업계의 이니셔티브 선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니셔티브 시행과정에 참여해 방향성이나 성과 관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은 “이번 선언은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다. 많은 화장품 기업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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