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청렴도 6년 연속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평가군에서 유일하게 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평가 모두 1등급을 달성한 기관으로, 명실상부한 청렴 선도기관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공공부문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26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부문, 8개 단위과제에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였다.
공단은 국민토론방 및 전 직원 인식도 조사 등 내‧외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적극적 의미의 청렴개념을 정립하고 청렴성 진단 도구를 개발하였으며, 내부규정의 자율점검을 통해 부패유발요인을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개선한 점 등을 반영 받았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한국투명성기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렴정책 전문기관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투명성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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