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21kg 다이어트 후에 건강검진했더니 혈압이 정상 수치가...의사 선생님도 혈압약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하시고. 남은 혈압약 아까워서 마저 먹어도 되냐고 여쭸다가 등짝 스매싱 당할뻔.” 이라는 글과 함께 혈압이 정상 수치로 내려온 사진을 게재했다.
김형석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이나 굶는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었고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았다”며 "내 몸 상태에 맞춰 관리 받다 보니 이전 다이어트와는 다르게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 편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포털 사이트 오디오 클립에서 운영하는 ‘김형석 피아노 뮤직테리피’ 채널을 통해 ‘anti-stress’와 ‘lullaby’라는 두개의 피아노 연주곡 음원을 공개했다.

김형석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이 다이어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게 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연주곡을 발표하게 됐다”며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놓여 있고 불면증 등으로 힘들어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연주곡은 공개한지 20일도 되지 않아 무려 9,000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21kg 감량 소식이 전해지며 김형석이 관리를 받은 곳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는 가수 박봄과 빅마마 이영현, 샘 해밍턴, 슈퍼주니어 신동 등의 다이어트를 도운 국내 헬스케어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