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농협은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 결의대회'에서 농축산물 유통혁신 66개 과제를 발표하고,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산지와 소비지를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11월 통합 출범한 농산물도매분사를 중심으로 도매사업을 추진하고, 농산물도매분사 종사 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MD 및 마케터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사업성과에 대한 포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도매사업 중심의 일물일가(一物一價)공급을 일물다가(一物多價) 가격정책으로 변경하여 산지, 품위별 공급상품을 다양화하고, 판매장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대량소품목은 직송을 확대하고, 소량다품목은 산지에서 통합 배송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물류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산지유통센터와 안성농식품 물류센터가 협력해서 소포장 상품공급을 늘리고 산지에서 농산물 구매 시, 고품위부터 중·저품위까지 풀세트 구매를 확대해‘VIP-일반-식재료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