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 현장 검사와 화상통화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의 검사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종합검사를 받는 건 2018년 배당착오 사태 이후 약 3년만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증권이 계열사 등기 임원 13명에게 100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줘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등기 임원을 수기로 관리하다 보니 빚어진 "업무상 실수"라는 입장을 내놨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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