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FG가 높은 성장성과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단행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언택트를 기반으로 동남아 O2O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그랩의 위상과 성장세에 투자함으로서 글로벌 투자 기반을 넓히고 향후 디지털 영역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할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GFG는 전통적 금융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편결제 분야에서 총 결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1위의 위상으로 가진 선도업체이다. 모회사 그랩의 슈퍼 유저를 기반으로 동남아 지역을 커버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나아가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대출, 보험, 자산관리 등 동남아 전역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가능한 국가별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더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
한화자산운용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핀테크 투자 영역을 확대하며 자체 역량 및 기반 강화에 집중해 왔고 동남아 핀테크 시장 핵심기업인 GFG가 한화자산운용 주도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한화자산운용을 대표성 있는 금융사로서 그리고 아시아 핀테크 비즈니스 영역에서 시장적 지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GFG 관계자는 “한화자산운용을 비롯한 Series A 투자자들은 금융과 핀테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여 GFG가 향후 동남아의 선도적인 디지털 금융사로 도약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FG의 모회사 그랩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3분기 차량 호출 서비스 실적이 전년 동기 수준으로 회복했고 음식배달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사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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