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자동차 영업사원이 한달에 5대씩 1년에 60대의 차량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업사원 30명이 1년간 판매한 수준의 실적이다. 11번가는 지난 한해 동안 침체를 겪고 있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 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11번가는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각 오프라인 대리점으로 연결해 본 계약과 차량 인도를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자동차 판매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서비스, 쌍용자동차, 푸조, 시트로엥, BMW(코오롱모터스) 등과 신차 판매 및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11번가는 올해 쌍용자동차의 모든 출시 라인업의 온라인 프로모션과, 폭스바겐코리아의 모든 차종 구매상담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자동차 구매고객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간단한 절차 구매상담 신청을 제공하고 장기 시승권 신청, 11번가 단독 혜택 제공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라이브방송이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자동차 시장에 적용했다. 지난 10월 MINI 애비 로드(Abbey Road) 에디션 한정판 모델의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11월 11일 십일절 당일에는 코오롱모터스와 BMW의 THE new 5 시리즈를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변화하는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게 판매 방식을 변화해 왔다. 지난 두번의 라이브방송에서는 최대 시청자 수가 4,150명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1번가는 “2020년 한 해 동안 자동차 온라인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11번가의 비대면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리한 프로세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2021년 라이브방송을 통해 또 한번 온라인 판매 시장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쌍용자동차의 ‘올 뉴 렉스턴’의 단독 혜택 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은 물론 쌍용자동차 SUV 전 차종 구매 시 적용 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쿠폰을 10만원에 판매하고, 선착순 1천명에게 SK페이 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출고 고객 1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쌍용 어드벤쳐 캠핑키친세트도 증정한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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